K-요뚜기
텐션 조절 미흡 등 기존 mini-sling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지혈에 사용되는 젤라틴 스펀지를 K-요뚜기에 부착하여 자동텐션 조절
mini-sling 수술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inadequate fixation 완전 해결
실패 원인인 삽입 초기 부분의 hook 디자인 개선
메쉬와 hook 간 연결하는 부분 면적을 최소화
신체 손상 방지를 위해 적절한 깊이를 나타낼 수 있는 눈금 표시
테이프가 특수재질로 되어 있어 전혀 이물감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3개월이 지나면 인체 조직과 자연스럽게 결합
발명특허 등록 2건, 실용신안 및 디자인특허 5건, 미국과 중국 특허등록
현재 요실금 수술의 양대 산맥은 TOT와 Mini-Sling 수술법으로 Mini-Sling 수술법은 TOT에 비해 덜 침습적이며 국소 마취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이면서 장기 손상의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 Mini Sling 수술용 의료제품은 Hook 고정이 불충분하고 텐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등 여러 문제점이 국내외적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Mini-Sling 수술이 갖고 있는 수술의 편의성, 효과성, 수술 후 회복시간 단축 등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Mini Sling 수술의 확산에 애로가 있었습니다.
K-요뚜기는 이러한 제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한 획기적인 Mini-Sling 수술용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국내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Mini Sling 제품에 지적된 inadequate fixation 문제점이 해결되고 자동으로 텐션이 조절됨에 따라 보다 쉽고 편하고 효과가 뛰어난 Mini Sling 수술의 보급 확산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연세대 조정수 교수가 Meta Analysis에서 발표한 Mini Sling과 TOT 수술 비교 논문에서도 Mini Sling 수술이 TOT보다 더 좋은 수술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